이투데이 김지영 기자(세저리 3기) 가 지난 4월 13일 아동정책조정위원회 민간위원에 위촉됐습니다. 아동정책조정위원회는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아동정책 심의·의결기구로, 정부위원은 국무총리와 장관 9명이며 민간위원은 아동단체(홀트 등) 대표, 대학 교수 등 전문가 15인 이내로 구성됩니다. 김지영 기자는 지난 2022년 ‘아동학대 언론보고 권고기준’ 제정·발표 등 과정에서 아동·인구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언론계 전문가로 추천됐습니다. 

▲ 김지영 이투데이 기자(맨 왼쪽)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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