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74년, 대한민국 유일의 법조 정론지 법률신문이 경력 및 인턴(채용연계형)기자를 모집합니다.

1950년 12월 창간한 법률신문은 대법관과 헌법재판관을 비롯해 일선 판사와 검사, 변호사, 법무사, 변리사 등 법조인 거의 모두가 빠지지 않고 구독하는 신문입니다. 유가부수 2만9000부를 기록하고 있는 법률신문은 국회와 정부, 기업, 로스쿨 등 법과 관련된 모든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고, 40명 이상의 로이터(lawyer + reporter, 해외변호사기자)들이 글로벌 법조 소식을 신속히 전하고 있습니다.

법률신문은 신문 콘텐츠 외에도 한국법조인대관 등 중요한 법률 관련 정보를 인터넷, 모바일과 굿모닝로747(뉴스레터)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리걸 미디어로 도약하고 있는 법률신문과 함께 꿈과 열정을 나눌 많은 분들의 지원을 바랍니다.


📌모집요강 📌


모집분야(취재)
경력기자 ○명, 인턴기자 ○명
※ 인턴 기간은 2개월이며, 인턴 과정을 통해 자질과 적성이 있다고 평가받을 경우 소정의 절차를 거쳐 수습기자로 채용될 수 있습니다

응시자격
4년제 대졸 이상,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분
경력기자의 경우 언론사에서 2년 이상 근무한 분, 인턴기자의 경우 졸업예정자 포함

급여
연봉 4000만 원 이상(정규직 수습)
면접 후 결정(경력)

제출서류
이력서,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성적증명서
※ 경력기자는 입사지원서에 최근 작성한 스트레이트 기사 및 기획 기사 각 3건 첨부

전형절차
1차 서류전형 - 2차 최종면접

접수마감
2024년 11월 11일(월요일)

 

 

자세한 내용와 문의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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