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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2 뉴스타파-세명대 보도기획안 공모전
- 저널리즘연구소
- 조회 : 1507
- 등록일 : 2022-09-28
2022 뉴스타파-세명대 보도기획안 공모전
재단법인 뉴스타파함께센터(이하 ‘뉴스타파함께재단’, 이사장 김중배)와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원장 제정임)이 함께 보도기획안을 공모합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뉴스타파-세명대 보도기획안 공모전’은 공적 가치가 높은 탐사 및 시사보도 기획안을 선정하고, 전현직 기자가 멘토로 참여해 콘텐츠를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공모전 1회 수상자인 전직 기자 김규희 씨는 “공모전 준비 기간이 기자로 활동한 기간보다 더 기자 같았다”고 공모전 참여 소감을 말했습니다.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학생들이 취재, 제작 실무와 함께 언론윤리를 배우고, 더 나아가 저널리즘의 효능감을 체험할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뉴스타파-세명대 보도기획안 공모전’에서는 결과물이 아닌 기획안을 공모합니다. 공공 이슈를 다루는 기획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기성언론이 다루지 않지만 시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주제’를 취재해 기획안으로 제시해주세요.
선정된 기획안에는 편당 200만 원의 취재비를 지원하고, 뉴스타파 제작진과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진이 멘토링을 제공합니다. 서울 충무로 뉴스타파함께센터 협업공간(스튜디오, 편집실 등)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완성한 결과물은 뉴스타파와 단비뉴스에 보도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탐사보도로 저널리즘의 효능감을 경험하세요. 뉴스타파와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이 함께하겠습니다. 건강한 저널리스트로 성장하고 싶은 분을 기다립니다.
※2021 보도기획안 공모전 결과물 보기
남겨진 사람들 ①유가족 전담 공무원을 아십니까
남겨진 사람들 ②투입부터 되는 유가족 전담 공무원
남겨진 사람들 ③회복은 남겨진 사람들의 권리
성범죄 교사 90% 가중처벌 피했다
나는 청년 수급자입니다① 그들이 ‘몰래바이트’하는 이유
나는 청년 수급자입니다② 경력은 ‘빈 칸’, 재산은 ‘0원’
-공모 내용-
1. 지원자격
- 대학생, 대학원생 및 언론인을 지망하는 분들
- 개인 또는 5명 이내 팀 단위 응모 가능
2. 공모대상
- 탐사보도 및 시사보도 기획안
- 영상기사, 글기사, 디지털스토리 등 기사형태 제한 없음
- 공익성이 있는 우리사회 모든 이슈
3. 공모기간
- 9월 26일(월)부터 11월 27일(일) 자정까지
4. 지원서류
- 지원자(팀) 이력서 및 소개서 1부 (팀 지원시 이력서에 팀원 이력 모두 기재, 소개서는 팀 소개)
- 아래 내용을 포함한 보도기획안 1부
- 제목(가제), 기획 의도, 주요 내용, 주요 취재원, 취재 방법, 취재 일정, 구성안, 사전 취재 내용
**사전 취재를 충실하게 진행한 기획안 우선 선정 (70%이상 취재 진행한 기획안)
5. 지원방법
- 아래 링크에서 지원서 제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6GpgtzVO2eRwZ46cuTED--ClGAIB6LpzX-bcoiiOmJV4xdg/viewform
6. 지원내용
- 우수작 2편 선정해 편당 취재비 200만 원 지원
- 뉴스타파 제작진, 세명대 저널리즘 대학원 교수진 멘토링 제공
- 제작 기간 동안 ‘뉴스타파함께센터’ 내 편집실 등 시설 이용
- 뉴스타파와 단비뉴스 채널에 완성작 보도
7. 선정방법
- 뉴스타파 제작진과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진으로 구성한 선정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합니다.
- 면접심사 대상자는 개별 통보하고, 면접은 zoom 또는 google meet 등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8. 선정기준
- 공공 이익을 위한 탐사 및 시사보도 기획 완성도
- 저널리즘 기본 원칙에 충실한 취재, 제작 프로세스 숙지 여부
- 사전 취재 진행 정도
- 기획안을 실제 추진하고 완성할 취재, 제작 역량
- 이미 보도했거나 타 매체 선행 보도가 있는 기획안은 선정에서 제외
9. 주의사항
- 선정 팀은 2023년 6월 말까지 취재와 제작을 완료해야 합니다.
- 완성작 저작권은 원작자와 뉴스타파함께재단, 단비뉴스가 공동 소유합니다.
- 지원금은 선정 시 50%, 보도시점에 나머지 50%를 드립니다.
- 지원금은 기타소득으로 과세하며 제세공과금은 당선자가 부담합니다.
- 기준에 부합하는 기획안이 없으면 선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0. 문의
- 뉴스타파함께재단(02-6956-3665 / jangpro@newstapa.org)
-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043-649-7346 / journal@semyung.ac.kr)
재단법인 뉴스타파함께센터(이하 ‘뉴스타파함께재단’, 이사장 김중배)와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원장 제정임)이 함께 보도기획안을 공모합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뉴스타파-세명대 보도기획안 공모전’은 공적 가치가 높은 탐사 및 시사보도 기획안을 선정하고, 전현직 기자가 멘토로 참여해 콘텐츠를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공모전 1회 수상자인 전직 기자 김규희 씨는 “공모전 준비 기간이 기자로 활동한 기간보다 더 기자 같았다”고 공모전 참여 소감을 말했습니다.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학생들이 취재, 제작 실무와 함께 언론윤리를 배우고, 더 나아가 저널리즘의 효능감을 체험할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뉴스타파-세명대 보도기획안 공모전’에서는 결과물이 아닌 기획안을 공모합니다. 공공 이슈를 다루는 기획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기성언론이 다루지 않지만 시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주제’를 취재해 기획안으로 제시해주세요.
선정된 기획안에는 편당 200만 원의 취재비를 지원하고, 뉴스타파 제작진과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진이 멘토링을 제공합니다. 서울 충무로 뉴스타파함께센터 협업공간(스튜디오, 편집실 등)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완성한 결과물은 뉴스타파와 단비뉴스에 보도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탐사보도로 저널리즘의 효능감을 경험하세요. 뉴스타파와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이 함께하겠습니다. 건강한 저널리스트로 성장하고 싶은 분을 기다립니다.
※2021 보도기획안 공모전 결과물 보기
남겨진 사람들 ①유가족 전담 공무원을 아십니까
남겨진 사람들 ②투입부터 되는 유가족 전담 공무원
남겨진 사람들 ③회복은 남겨진 사람들의 권리
성범죄 교사 90% 가중처벌 피했다
나는 청년 수급자입니다① 그들이 ‘몰래바이트’하는 이유
나는 청년 수급자입니다② 경력은 ‘빈 칸’, 재산은 ‘0원’
-공모 내용-
1. 지원자격
- 대학생, 대학원생 및 언론인을 지망하는 분들
- 개인 또는 5명 이내 팀 단위 응모 가능
2. 공모대상
- 탐사보도 및 시사보도 기획안
- 영상기사, 글기사, 디지털스토리 등 기사형태 제한 없음
- 공익성이 있는 우리사회 모든 이슈
3. 공모기간
- 9월 26일(월)부터 11월 27일(일) 자정까지
4. 지원서류
- 지원자(팀) 이력서 및 소개서 1부 (팀 지원시 이력서에 팀원 이력 모두 기재, 소개서는 팀 소개)
- 아래 내용을 포함한 보도기획안 1부
- 제목(가제), 기획 의도, 주요 내용, 주요 취재원, 취재 방법, 취재 일정, 구성안, 사전 취재 내용
**사전 취재를 충실하게 진행한 기획안 우선 선정 (70%이상 취재 진행한 기획안)
5. 지원방법
- 아래 링크에서 지원서 제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6GpgtzVO2eRwZ46cuTED--ClGAIB6LpzX-bcoiiOmJV4xdg/viewform
6. 지원내용
- 우수작 2편 선정해 편당 취재비 200만 원 지원
- 뉴스타파 제작진, 세명대 저널리즘 대학원 교수진 멘토링 제공
- 제작 기간 동안 ‘뉴스타파함께센터’ 내 편집실 등 시설 이용
- 뉴스타파와 단비뉴스 채널에 완성작 보도
7. 선정방법
- 뉴스타파 제작진과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진으로 구성한 선정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합니다.
- 면접심사 대상자는 개별 통보하고, 면접은 zoom 또는 google meet 등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8. 선정기준
- 공공 이익을 위한 탐사 및 시사보도 기획 완성도
- 저널리즘 기본 원칙에 충실한 취재, 제작 프로세스 숙지 여부
- 사전 취재 진행 정도
- 기획안을 실제 추진하고 완성할 취재, 제작 역량
- 이미 보도했거나 타 매체 선행 보도가 있는 기획안은 선정에서 제외
9. 주의사항
- 선정 팀은 2023년 6월 말까지 취재와 제작을 완료해야 합니다.
- 완성작 저작권은 원작자와 뉴스타파함께재단, 단비뉴스가 공동 소유합니다.
- 지원금은 선정 시 50%, 보도시점에 나머지 50%를 드립니다.
- 지원금은 기타소득으로 과세하며 제세공과금은 당선자가 부담합니다.
- 기준에 부합하는 기획안이 없으면 선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0. 문의
- 뉴스타파함께재단(02-6956-3665 / jangpro@newstapa.org)
-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043-649-7346 / journal@semyu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