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입학을 고려하고 계신다니 반갑습니다.
기자와 피디 사이에서 고민 중이라고 하셨는데, 그 점은 저희 대학원 진학 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희 대학원에서는 전현직 기자, 피디 출신 교수님들이 각각 멘토로 학생들을 지도하시기 때문에, 함께 공부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직군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비 언론인으로서 필요한 자질과 역량을 갖추는 것 뿐만 아니라, <단비뉴스>와 같은 실습매체를 통해 뉴스 취재 및 기사 작성, 영상 연출과 제작 등을 두루 경험하고 훈련하면서, 좀 더 본인에게 맞는 언론인의 역할을 찾을 수 있습니다. (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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