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선생님 보고싶어요.
5기 후배들도요.

오늘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은 정치부에서 했구요. 아침 출근 직후 기사 마감하고 일 끝냈습니다.

부산일보 3개월 간 인턴 생활 마감을 기념하며 후기를 올렸습니다.
저기 위에 자료실에서 스터디 모임에요. 로그인하셔야 볼 수 있는 곳에 올렸습니다.
아직 민감해서요.

뒤도 돌아보지 못하고 3개을 달려 뒤 돌아보며 깊은 숨 한 번 내쉬려구요.
또 이런 후기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됐던지라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올렸습니다.

그럼. 다음 주 발표 전 한 번 올라가겠습니다. 꾸벅(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