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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2-03-07 19:23:59 세저리 국장단, 맛있는 곳에서 발대식 한번 하자. 단비 거지들 보란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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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2012-03-07 20:12:42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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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자슬
2012-03-07 20:22:27 단비거지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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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자킴
2012-03-07 21:59:10 단비 거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샘 요즘따라 더 거칠어지신 듯 ㅋㅋㅋㅋ 맛있는 곳이라 하면 설마 배론성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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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개
2012-03-08 00:33:08 신입생은 언제 받아 주시나요!! 폭로 전문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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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2-03-08 06:37:56 곧 공채가 뜨긴 할 텐데 단비보다는 입사가 어렵다. 단비야 아무한테나 명함 발급해주고, 기사 쓰면 다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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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2-03-08 06:53:10 원하는 대로~~ 대기자님이 원하시면 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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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
2012-03-08 09:02:36 세저리 뉴스 왤케 재밌냥 ㅠ 신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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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담
2012-03-08 09:17: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나날이 발전하는. 예전에 그런 상상했었는데, 필기고사장 앞에서 지면 를 돌리는. 나중에 필름떠서 주세요. 신문사에서 1000부라도 찍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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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2-03-08 10:30:08 앗! 세저리뉴스 창간 편집국장님이시다. 국제신문 수습기자로 강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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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담
2012-03-08 13:18:07 이봉수 선배님. 저 수습 딱지 희망버스 시작하기 전에 떼어냈거덩요(제가 보고를 못드렸네요. 죄송합니다.). 제 밑에 두 기수나 있는데(지금 갓들어 온 수습기자에게 사건기사 쓰는 법 가르치는 중), 공지사항에 국제신문(수습) 요거 쫌 빼주세요...ㅋ 국제신문 (사회부)로 바꿔주세요. 쌤들, 후배님들 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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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자
2012-03-08 13:39:24 와우! 대기자란 이런 자리였군요!>_<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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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윤
2012-03-08 14:22:00 입학하기 전에도 *(다들 모르는 얼굴임에도 불구) 참 흥미있게 봐왔는데 알고 보니 더 구미가(?) 당기네요! 대기자로 임명대신 분들 축하합니당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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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2-03-08 20:35:43 인간을 보면 입맛이 당긴다니! 그럼 당신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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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자횰
2012-03-08 22:03:48 응 계속 기다리다보면 대기자 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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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횰
2012-03-08 22:04:39 필기시험에서 완전 강한걸로 터뜨리셔야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5기들의 강렬한 이야기로 꼭 필기 통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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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2012-03-09 10:42:52 우히히히, 말단 수습에서 세저리 *차장* 급승진!! 기쁨의 눙물이,ㅠ_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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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윤
2012-03-11 17:49:49 앗;; 저는 전생에 티라노사우르스일거라는 동생의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 혹시 공룡 ㅎㅎㅎㅎ 아닐까요? ㅋㅋㅋ 헛소리고, 저는 동물로하면 아마, 너구리쯤? 능글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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