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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단독] 리민 편집장 “이젠 떠나고 싶다” 충격고백!!
- 쵸파
- 조회 : 2767
- 등록일 : 2011-09-25
[(데스킹 거치지 않은)단독] 리민 편집장 “이젠 떠나고 싶다” 충격고백
리민 편집장 겸 동물농장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뒷태가 멋진 남자)이지현이 기자 간담회 도중 “리민 편집인은 그만 두고 엔터테인먼트에 전념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정황상 이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그냥 피곤해서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주가가 급상승 중인 동물농장엔터테인먼트 상황을 고려해볼 때 소재 안 나오는 ‘리민 편집인의 눈’을 정말 그만 둘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 대표는 현재 당시 동행했던 (박성광 닮은) 짐승태, 여자 친구 간호한답시고 당시 동행을 거부한 (마빈 박사 닮은) 서동일과 함께 잠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천 경찰서는 15개 중대를 동원해 수색해달라는 요청에 “보이스피싱은 과태료...”로 일관해 또 다른 논란거리를 제공했다.
발언은 23일에서 24일로 넘어갈 무렵에 터져 나왔다. 이 대표이사와 동승한 세저리뉴스 천봉삼 기자가 “리민 편집인의 눈은 업데이트 되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 대표이사는 심사숙고 하지 않고 즉각 “너무 피곤하다” “토익 취소하고 싶은데 그것도 안 된다” “동물농장엔터테인먼트 관리에도 벅차다”며 동정을 호소했다.
동승자 아무도 호응하지 않자 그는 “앞으로 동물농장엔터테인먼트에 전념하겠다. 리민 편집인의 눈은 끝이다”고 선언했다. 당시 조수석에 앉은, 최근 급성 위염 및 역류성 식도염으로 갤갤거리고 있는 (뽀로로 닮은)임종헌은 “삐까번쩍한 제천 시내 구경하느라 못 들었다”며 사실 확인을 회피하고 있다.
한편 이 대표이사는 동물농장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로드매니저로 왕c를 섭외했다. 왕c는 “같이 밥 먹을 수 있다” “괴한이 접근하면 온 몸으로 끌어안아서 보호해야 한다” “눈으로 몸무게 확인할 수 있다” 등등의 감언이설에 넘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직 이성의 끈을 놓치지 않은 왕c는 “노래 한 번 못 들어봤다”며 저항해 봤지만 “나도 못 들어 봤다. 우리 같이 듣자”며 반짝이는 이 대표이사의 눈빛에 결국 로드매니저 직을 수락했다.
왕c의 로드매니저 기용이 자칫 사심 충족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이 대표이사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M벅과 matt를 제어하겠다”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하지만 윤지원이 가수인지 영화배우인지도 구분 못한 왕c 발탁이 적절할 지 의견이 분분하다. 전문가들은 “M벅과 matt이 선호할 것이 확실한 왕c 때문에 윤지원의 연기력이 죽을 수 있다” 며 3개 국어에 능통한 김동현을 윤지원 전담 매니저로 발탁하라고 제안했다. 김동현은 “밀린 빨래하고 밥 먹어야 한다”며 인터뷰를 거절했지만 조만간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이사의 최근 돌출행동 때문인지 세저리 4층은 충격과 비탄에 빠졌다. 평소 바글바글 거리던 401호실은 한산하다. M벅은 아예 연락이 두절되었으나 matt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정부에서 땅바닥에 떨어진 과자 부스러기 주어먹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윤지원은 페이스북에 "애인이 필요하다" 외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홀로 방을 지키고 있는 임종헌은 모든 인터뷰를 거절하고 UV노래를 크게 틀며 아무도 없는 상황을 만끽하고 있다.
리민 편집장 겸 동물농장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뒷태가 멋진 남자)이지현이 기자 간담회 도중 “리민 편집인은 그만 두고 엔터테인먼트에 전념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정황상 이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그냥 피곤해서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주가가 급상승 중인 동물농장엔터테인먼트 상황을 고려해볼 때 소재 안 나오는 ‘리민 편집인의 눈’을 정말 그만 둘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 대표는 현재 당시 동행했던 (박성광 닮은) 짐승태, 여자 친구 간호한답시고 당시 동행을 거부한 (마빈 박사 닮은) 서동일과 함께 잠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천 경찰서는 15개 중대를 동원해 수색해달라는 요청에 “보이스피싱은 과태료...”로 일관해 또 다른 논란거리를 제공했다.
발언은 23일에서 24일로 넘어갈 무렵에 터져 나왔다. 이 대표이사와 동승한 세저리뉴스 천봉삼 기자가 “리민 편집인의 눈은 업데이트 되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 대표이사는 심사숙고 하지 않고 즉각 “너무 피곤하다” “토익 취소하고 싶은데 그것도 안 된다” “동물농장엔터테인먼트 관리에도 벅차다”며 동정을 호소했다.
동승자 아무도 호응하지 않자 그는 “앞으로 동물농장엔터테인먼트에 전념하겠다. 리민 편집인의 눈은 끝이다”고 선언했다. 당시 조수석에 앉은, 최근 급성 위염 및 역류성 식도염으로 갤갤거리고 있는 (뽀로로 닮은)임종헌은 “삐까번쩍한 제천 시내 구경하느라 못 들었다”며 사실 확인을 회피하고 있다.
한편 이 대표이사는 동물농장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로드매니저로 왕c를 섭외했다. 왕c는 “같이 밥 먹을 수 있다” “괴한이 접근하면 온 몸으로 끌어안아서 보호해야 한다” “눈으로 몸무게 확인할 수 있다” 등등의 감언이설에 넘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직 이성의 끈을 놓치지 않은 왕c는 “노래 한 번 못 들어봤다”며 저항해 봤지만 “나도 못 들어 봤다. 우리 같이 듣자”며 반짝이는 이 대표이사의 눈빛에 결국 로드매니저 직을 수락했다.
왕c의 로드매니저 기용이 자칫 사심 충족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이 대표이사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M벅과 matt를 제어하겠다”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하지만 윤지원이 가수인지 영화배우인지도 구분 못한 왕c 발탁이 적절할 지 의견이 분분하다. 전문가들은 “M벅과 matt이 선호할 것이 확실한 왕c 때문에 윤지원의 연기력이 죽을 수 있다” 며 3개 국어에 능통한 김동현을 윤지원 전담 매니저로 발탁하라고 제안했다. 김동현은 “밀린 빨래하고 밥 먹어야 한다”며 인터뷰를 거절했지만 조만간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이사의 최근 돌출행동 때문인지 세저리 4층은 충격과 비탄에 빠졌다. 평소 바글바글 거리던 401호실은 한산하다. M벅은 아예 연락이 두절되었으나 matt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정부에서 땅바닥에 떨어진 과자 부스러기 주어먹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윤지원은 페이스북에 "애인이 필요하다" 외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홀로 방을 지키고 있는 임종헌은 모든 인터뷰를 거절하고 UV노래를 크게 틀며 아무도 없는 상황을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