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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5월 모임에 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 김화영
- 조회 : 2403
- 등록일 : 2011-04-18
아직 날짜와 장소가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은 것 같아서 다시 글을 씁니다. ‘MT와 스승의 날 행사를 두 번 나눠서 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고 금전적으로도 부담이 되기 때문에 5월 20일 서초동 수업 후에 다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자’는 이야기까지 나왔는데 더 이상 다른 의견이 없었습니다. (근데, 금요일엔 권문혁선생님께서는 선약이 있어서 자리를 함께 하기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스승의 날 하루 전인 5월 14일 토요일에 행사를 하는 게 가장 좋겠지만 재학생들 중 다음날 한국어 시험을 보는 학생들이 많아 어렵고, 동문회 이전에 ‘스승의 날’에 무게를 두고 모이기로 한 것이기 때문에 5월 이후로 날짜를 무기한 연기하는 것도 옳지 않다는 생각에 20일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댓글으로 의견을 모아보자고 했는데 제가 너무 불친절 했던 것 같습니다. 4지선다형 객관식이 있으니 번호를 제시하고 이유를 간단하게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5번 기타의견도 대환영입니다.
1. 원래계획대로 5월 14일에 식당을 예약해서 동문회발족식 겸 스승의 날 행사를 하자.
2. 당장은 모두 모이기 어렵다. 5월 20일 재학생 수업 후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선생님들께 인사하고 서로 얼굴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자.
3. MT와 동문회를 같이 하면 좋겠다. 선생님들은 삼삼오오 따로 찾아 뵙고, 계획을 좀 미뤄 여름에 재학생+졸업생 MT를 한번 같이 가자.
4. 거창하게 무슨 MT냐. 언론인 캠프때 ‘재학생&선배들과의 시간’이 끝나면 우리들만의 시간을 가지자.
5. 기타(여러분들의 의견)
(5~6월은 당장) 어느 날이 됐든 저는 늦게 참여하거나 참여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지만 마냥 손 놓고 있을 수가 없네요. 다 같이 모이는 자리가 만들어져 동문회의 회칙에 관한 논의도 하고 했으면 좋으련만!
스승의 날 하루 전인 5월 14일 토요일에 행사를 하는 게 가장 좋겠지만 재학생들 중 다음날 한국어 시험을 보는 학생들이 많아 어렵고, 동문회 이전에 ‘스승의 날’에 무게를 두고 모이기로 한 것이기 때문에 5월 이후로 날짜를 무기한 연기하는 것도 옳지 않다는 생각에 20일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댓글으로 의견을 모아보자고 했는데 제가 너무 불친절 했던 것 같습니다. 4지선다형 객관식이 있으니 번호를 제시하고 이유를 간단하게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5번 기타의견도 대환영입니다.
1. 원래계획대로 5월 14일에 식당을 예약해서 동문회발족식 겸 스승의 날 행사를 하자.
2. 당장은 모두 모이기 어렵다. 5월 20일 재학생 수업 후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선생님들께 인사하고 서로 얼굴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자.
3. MT와 동문회를 같이 하면 좋겠다. 선생님들은 삼삼오오 따로 찾아 뵙고, 계획을 좀 미뤄 여름에 재학생+졸업생 MT를 한번 같이 가자.
4. 거창하게 무슨 MT냐. 언론인 캠프때 ‘재학생&선배들과의 시간’이 끝나면 우리들만의 시간을 가지자.
5. 기타(여러분들의 의견)
(5~6월은 당장) 어느 날이 됐든 저는 늦게 참여하거나 참여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지만 마냥 손 놓고 있을 수가 없네요. 다 같이 모이는 자리가 만들어져 동문회의 회칙에 관한 논의도 하고 했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