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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세저리뉴스*11/06(금)
- 이보라
- 조회 : 3462
- 등록일 : 2009-11-07
# 1 必 탐사기획보도실습 ‘내가 뽑은 기획기사’ 중간집계
제정임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공지하셨듯이,
매주 올려야 하는 ‘내가 뽑은 기획기사’를 중간집계합니다.
과제를 처음 올린 시점이 9월 둘째 주입니다.
그때부터 지금 11월 첫째 주까지..
8주가 흘렀으니,
8개의 기획기사를 올려야 합니다.
(제 맘도 급해지는군요..)
제 교수님께서 과제에 관해,
“이번 중간집계까지는 기획기사를 제때 올리지 않아도 카운트하겠지만
11월 둘째 주부터(다음주)는 기한을 넘겨 올린 기획기사는 카운트 하지 않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아..
우리 세저리 주민들,,
우리의 단짝 "게으름"은 베게 밑에 넣어둡시다.
(필요할땐 꺼내 써야하니까요^^;; 암요...)
과제를 제때제때 제출하는 성실한 인간이 됩시다~!
* 要는 이렇습니다.
1 여태 밀린 기획기사 8일(일요일)까지 올리기
2 다음 주 부터는 제때 올리지 않은 기획기사는 인정 안함
3 수업시간에 내주신 기사쓰기 과제 제출하지 않은 사람은 되도록 빨리 제출
(물론 이건 본인 자유임...but 늦게 낼수록 패널티 부과..
상상 그 이상의 세계를 보고 싶은 사람은 제출 안해도 됨~!)
4 탐방기사 과제는 15일 자정까지, 일찍 완성한 사람은 미리 제출할 것.
(삐요 삐요~~~)
세저리 주민들에게 비상경보 날립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내가 뽑은 기획기사 8개가 올려져 있어야 합니다.
8...8...8....
# 2 "관광버스면담"
사회교양특강을 들으러 올라가는 길에
‘언론과 한국사회’ 시간에 썼던 작문을 가지고
이봉수 교수님과 면담이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공지사항을 보고 많은 이들이 긴장했고
소리 없는 호명에 불려나가며 겁먹은 이도 있었지만,
막상 면담을 마치고 나니,
“유익했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평소 수업시간에 해주시는 첨삭도 좋지만
이렇게 일대일로 글에 관해 이야기하고 면담을 하니,
더욱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는 모든 학생들에게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아픈 소리, 쓴 소리도 하시지만,
‘관광버스면담’에서
칭찬도 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교수님의 모습에
그간 "쓴소리"의 서운함이 사라져버렸습니다.ㅋ
(모두들 그렇죠???ㅋㅎ)
우후후훙..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
<내일 신문은.........
쉴까요..? 말까요?..ㅋ>
-사실 문화관에 사람이 없어서, 기사꺼리가 없을 것 같아. 내일 뉴스는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뉴스꺼리 하나 만들어볼까..라는,,불경한 생각도 드네요...쿨쿨쿨..ㅋㅋㅋ
누가 하나 던져주세요.ㅋ
덥썩~! 받아먹겠습니다..
냠냠냠~!
제정임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공지하셨듯이,
매주 올려야 하는 ‘내가 뽑은 기획기사’를 중간집계합니다.
과제를 처음 올린 시점이 9월 둘째 주입니다.
그때부터 지금 11월 첫째 주까지..
8주가 흘렀으니,
8개의 기획기사를 올려야 합니다.
(제 맘도 급해지는군요..)
제 교수님께서 과제에 관해,
“이번 중간집계까지는 기획기사를 제때 올리지 않아도 카운트하겠지만
11월 둘째 주부터(다음주)는 기한을 넘겨 올린 기획기사는 카운트 하지 않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아..
우리 세저리 주민들,,
우리의 단짝 "게으름"은 베게 밑에 넣어둡시다.
(필요할땐 꺼내 써야하니까요^^;; 암요...)
과제를 제때제때 제출하는 성실한 인간이 됩시다~!
* 要는 이렇습니다.
1 여태 밀린 기획기사 8일(일요일)까지 올리기
2 다음 주 부터는 제때 올리지 않은 기획기사는 인정 안함
3 수업시간에 내주신 기사쓰기 과제 제출하지 않은 사람은 되도록 빨리 제출
(물론 이건 본인 자유임...but 늦게 낼수록 패널티 부과..
상상 그 이상의 세계를 보고 싶은 사람은 제출 안해도 됨~!)
4 탐방기사 과제는 15일 자정까지, 일찍 완성한 사람은 미리 제출할 것.
(삐요 삐요~~~)
세저리 주민들에게 비상경보 날립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내가 뽑은 기획기사 8개가 올려져 있어야 합니다.
8...8...8....
# 2 "관광버스면담"
사회교양특강을 들으러 올라가는 길에
‘언론과 한국사회’ 시간에 썼던 작문을 가지고
이봉수 교수님과 면담이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공지사항을 보고 많은 이들이 긴장했고
소리 없는 호명에 불려나가며 겁먹은 이도 있었지만,
막상 면담을 마치고 나니,
“유익했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평소 수업시간에 해주시는 첨삭도 좋지만
이렇게 일대일로 글에 관해 이야기하고 면담을 하니,
더욱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는 모든 학생들에게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아픈 소리, 쓴 소리도 하시지만,
‘관광버스면담’에서
칭찬도 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교수님의 모습에
그간 "쓴소리"의 서운함이 사라져버렸습니다.ㅋ
(모두들 그렇죠???ㅋㅎ)
우후후훙..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
<내일 신문은.........
쉴까요..? 말까요?..ㅋ>
-사실 문화관에 사람이 없어서, 기사꺼리가 없을 것 같아. 내일 뉴스는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뉴스꺼리 하나 만들어볼까..라는,,불경한 생각도 드네요...쿨쿨쿨..ㅋㅋㅋ
누가 하나 던져주세요.ㅋ
덥썩~! 받아먹겠습니다..
냠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