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세저리 이야기
분노의 키보드질
- 박소희
- 조회 : 4024
- 등록일 : 2009-03-08
동서울 터미널에 5시 차를 타러왔는데,
오늘치 세명대행 버스는 모두 매진이랍니다.
제천행 버스 중에서 가장 빠른 것도 7시 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처 피씨방은 만원이라 이래저래 헤맨 끝에 한 곳에 자리잡았습니다.
할 줄 아는 게임도 없고, 정말 최악이예요 흑흑 ㅠㅠ
혹시라도 일요일에 서울서 귀환하시는 분들은 미리 참고해두세요,
예약은 필수입니다!!!!
괜히 저처럼 뻘짓하고 분노에 몸서리치지 마시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치 세명대행 버스는 모두 매진이랍니다.
제천행 버스 중에서 가장 빠른 것도 7시 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처 피씨방은 만원이라 이래저래 헤맨 끝에 한 곳에 자리잡았습니다.
할 줄 아는 게임도 없고, 정말 최악이예요 흑흑 ㅠㅠ
혹시라도 일요일에 서울서 귀환하시는 분들은 미리 참고해두세요,
예약은 필수입니다!!!!
괜히 저처럼 뻘짓하고 분노에 몸서리치지 마시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전mbc 일자리가 미래다 청년 패널~
- 다음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