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게시판 대학원소개 교수/학생소개 교과과정 입학/학사안내 공지사항 게시판 저널리즘연구소 홈페이지가이드 세저리 이야기 단비뉴스 편집실 단비서재 세저리 이야기 언론사 채용공고 언론계 동향 언시 후기 사진첩 언론 현장에서 세저리 이야기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고시원 냉장고 백일장 누런돼지 조회 : 4913 등록일 : 2008-09-22 머리 아픈 데 쉬어가자는 뜻에서... 목록 이전[민경욱 기자 인터뷰]“라디오는 뜨거운 매체! 그것이 바로 매력” 다음 토요일에 선생님과 함께 가실 분 댓글수 2개 쑥 2008-09-22 18:46:58ㅋㅋ 짱이다! 다들 고등 과정은 훌륭히 마친 것 같음ㅎ 고승정 2008-09-23 10:29:45ㅎㅎㅎㅎ 우리도 한 번? * 작성자 * 내용 댓글은 로그인 후에 이용해 주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