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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달리실 분 모심

  • 소영
  • 조회 : 4637
  • 등록일 : 2008-09-01
어제 잠깐 나온 이야기인데요.
논제정리 스터디 같이 하실 분 구합니다.
하나의 사안을 깊게 파고든다기 보다
최대한 다양한 사안을 다루는 데 중점을 두고,
가볍게 서로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싶습니다.
되도록이면 우리 의견의 반대 논거들을 폭넓게 수집하면서
그에 대한 반박 논리들을 만들어 가면 좋을 듯.

일단 확보된 사람은
짝하늬, 태섭, 소영, 영은 정도입니다.
여섯명에서 여덟 명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한 사람이 두 개 정도씩만 맡아도 12개 넘게 커버되니까요.

당장 오늘부터 어떻게 할지 정해서
두번이나 세번 정도 모임을 가질까 해요. 한번에 두 시간 정도면 될 듯.
생각 있으신 분 오늘 중 저에게 알려주세요.
오늘 내로 말씀 안해주시면,
그냥 저희 넷이서 할게요^^

지원자가 폭주 시 선착순.
자기가 맡은 사안은 최대한 열심히 준비해 주실 것.
날로 먹으실 분 사절.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4
admin 달려라텡이   2008-09-01 22:35:12
여기요!

참, 스터디의 꽃 뒤풀이는? 이라고 물으려다 문득 생각난 내 나이......


^-^;;;;;;;;;
admin 김틀러   2008-09-01 22:42:36
강경노선으로 나갑니다. 뒤풀이 일체 없고요. 스터디 자료 가장 늦게 보내는 사람이 음료수를 쏘거나, 혹은 차를 타오거나, 문화관 냉장고에 있는 속초산 오징어와 쥐포를 구워오는 걸로 하죠.
admin 김현주   2008-09-01 23:19:38
김틀러님~ 저도요!
admin SM텡이   2008-09-01 23:39:12
역시 스터디 짱은 좀 강경하고 파쇼적이어야 매력적이더라~~ 더 쪼아주세요~~ 저 졸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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