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or do not. There is no try." - Yoda, "Star Wars 5" 루크 스카이워커가 혼자서 마음의 힘으로, 가라앉은 전투비행선을 Dagobah 늪에서 꺼내보라고 했을 때. “아니야”, 요다가 꾸짖었다.“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만 있을 뿐. 시도해 보는 것이란 없단다.”루크는 포스가 그토록 거대한 물체를 들어올릴 수 있으리라고는 믿지 않았던 것이다. 요다가 마음의 힘(포스)으로 X-wing 전투기를 끌어올려 마른 땅 위에 올려놓았을 때 그가 잘못됐음이 입증됐지만, 여전히 루크는 믿기 힘들었다. 그는 믿지 않았고, 그게 실패한 까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