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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4월18일'기자의 길, 신문의 사명'을 주제로 강연 중인 장명수 고문." 자본의 압력으로부터 언론의 자유를 지키고,진실한 보도로 독자의 신뢰를 되찾는 일이 이 시대 기자들의 숙제"
작성자
:
유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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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
2008.05.26
웃음.언제나 기분좋다.순혁언니와 영은언니 ^ ^
작성자
:
유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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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8
2008.05.26
쉬는 시간을 이용한달콤한 커피한잔.
작성자
:
유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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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
2008.05.26
오늘은 무슨 일이,오늘은 어떤 일이,오늘은 ......
작성자
:
유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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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
2008.05.26
무엇을 생각하는지,고뇌하는 태섭오빠.
작성자
:
유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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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6
2008.05.26
4월 8일총엠티에서.저널리즘스쿨의 정론지(?) '오렌지 데일리' 사람들,각각의 자세를 보면 1진과 2진 그리고 캡을 구분할 수 있다.
작성자
:
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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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0
2008.05.24
4월 8일총엠티에서.무진씨의 앙다문 입술,그는 오늘도 '게임 사회'의 '정의'를 지키기 위해 벌칙을 집행하고 있다.
작성자
:
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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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1
2008.05.24
4월 8일총엠티에서.학생대표 김선영, 그의 손엔 언제나 장부와 장비가 들려있다.그래서 항상 고맙다.^^
작성자
:
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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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7
2008.05.24
4월 8일총엠티에서."리비도를 끌어 올.... 아니 낮춰~"
작성자
:
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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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2008.05.21
결정적 순간에 얼굴을 가린 넌... 누구냐?
작성자
:
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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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8
200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