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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첫 만남이라 어색했을텐데...순간을 놓치지 않고, 과감하게 질문을 던지는 손경호.2기는 여로모로 1기와는 다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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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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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앞으로 계장님 심심하진 않을 듯하다, 천적이 생겨서...1월 31일 신입생오리엔테이션 날.단 한마디로, 집에 가셔야 한다는 계장님을 붙든 유정화.그러나 정작 그녀는 그러고선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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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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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차분한 인상을 가진 선희연.하지만 그녀가 폭탄주 라인에 설 줄이야...그런데, 이봉수 교수님의 책이 그녀 앞에 쌓여있다.저 책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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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어떤 차트를 그려볼까? 분석은 단순회기, 다중회기?엑셀을 잘하는다는 백승훈. 그리고 그의 말에 반색하는 교수님들.엑셀을 그만하고 싶다는 그는,이제 엑셀이라는 굴레를 벗어놓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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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손발이 차서", 자기소개 하기가 떨린다던 방연주.그러나 사람들 반응은 뜨거웠다.스스로를 'so cool'하다고 말하는 그녀가남들이 'too cool'하다고 말하는 1기 만수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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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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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옛날 옛날 한 옛날.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만파식적(萬波息笛)'을 불기만 한면 세상의 모든 근심걱정이 사라졌다고 한다.'수제천(?, 수재천)'을 즐겨듣는다는 김아연.세상을 울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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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안 그렇습니까, 최 의원님?"1월의 마지막 밤.저널리즘스쿨대학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홍대앞 문지문화원 '사이'에서 열렸다.신입생 첫 사진의 주인공은 조금 늦게와 어색해하는 김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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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1월 31일, 신입생오리엔테이션최창영 MBC보도전략팀장님의 수줍은 인사,미쳐 마치지 못한 소개 말씀을 이어주시는 제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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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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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