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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작성자
:
박다영
조회
:
6262
2012.12.28
시험 공부하러 가는 길은 너무 멀고 미끄럽더군요.남쪽에서 온 저는 이런 눈... 12월에 이런 눈이 너무 생소해요.그래도 마냥 좋아할 수 없는 건 젖어가는 내 어그 때문이겠죠.제천...
작성자
:
이보람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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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3
2012.12.08
작성자
:
손지은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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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1
2012.12.06
수능 풍경 찍으러 새벽같이 나갔다가실패하고 돌아오는 길.터덜터덜 다시 버스를 타러 가는데파란 기와와 붉은 단풍이 눈에 들어와 셔터를 눌렀습니다.올해 가을은 이렇게 안녕.
작성자
:
허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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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6
2012.11.26
작성자
:
김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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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8
2012.10.16
작성자
:
안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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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1
2012.10.14
누가 가을을 산으로 나르다 여기 쏟아버렸나.
작성자
:
양호근
조회
:
5399
2012.10.12
작성자
:
이보람
조회
:
5486
2012.08.11
작성자
:
고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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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1
2016.12.06
부럽다 ㅠㅠ
작성자
:
안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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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3
201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