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이준석' 백 명이 필요하다

  • 방재혁
  • 조회 : 1910
  • 등록일 : 2021-06-11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칼럼은 김현주 기자의 <'이준석' 백 명이 필요하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칼럼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준석' 백 명이 필요하다
[단비발언대]
2021년 06월 11일 (금) 09:20:23 김현주 기자  juicetrong21@gmail.com
   
▲ 김현주 기자

우리나라의 정치적 의사 결정 과정에서 대표적으로 소외된 집단이 청년이다. 21대 국회의원 300명 중 82%가 5060이다. 40대까지 포함하면 의석의 94.7%를 차지한다. 2030은 4.3%에 불과하다. 대표적인 청년 정치인은 국민의힘 소속 이준석이다. 아직 국회의원은 아니지만 국민의힘 당 대표로 선출된 만큼 정치적 영향력이 크다. 하지만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뒤 26살에 박근혜에게 발탁돼 정치를 시작한 그가 평택항에서 일하다 300kg 컨테이너 날개에 깔려 죽은 이선호 씨나 공군부대에서 상관에게 성추행당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20대 여군을 대변할 수는 없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1-06-11 13:16:11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50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