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언택트 시대, 더 절실해진 연결을 꾀한다

  • 김은초
  • 조회 : 3340
  • 등록일 : 2020-12-11
[봉쌤][초고][1]급격히+변하는+미디어+환경,+새로운+‘상생’+(1)+(1).docx ( 47,182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기사는 임지윤 강주영 김현주 기자의 <언택트 시대, 더 절실해진 연결을 꾀한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0-12-11 01:37:47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68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