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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낮엔 ‘억대 수입’ 청년 농부, 밤엔 유튜버

  • 김계범
  • 조회 : 3241
  • 등록일 : 2020-08-27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기사는 신지인 기자의 <낮엔 ‘억대 수입’ 청년 농부, 밤엔 유튜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낮엔 ‘억대 수입’ 청년 농부, 밤엔 유튜버
[단비인터뷰] ‘책애농원’ ‘뚜영사과농장’ 정수영 대표
2020년 08월 27일 (목) 21:50:01 신지인 기자  jeein@naver.com

소맷단이 풍성한 흰 셔츠에 요즘 유행하는 ‘따옴표’ 머리로 멋을 낸 청년 농부. 햇살이 제법 따가웠던 지난 5월 17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책애농원에서 열매솎기(적과)에 한창인 정수영(29) 대표를 만났다. 

“올해는 이상 저온으로 냉해 우려가 큰데, 코로나19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 입국이 어려워져 일손도 부족하네요.”

냉해와 ‘코로나19 인력난’ 딛고 사과농장에서 구슬땀 

   
▲ 6년째 사과농장 책애농원을 운영 중인 정수영 씨. 지난 5월 따가운 햇살 아래 열매솎기 작업을 하고 있다. Ⓒ 신지인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0-08-27 23:52:35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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