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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단 한 줄의 사실도 그때는 소중했다”
- 임지윤
- 조회 : 2625
- 등록일 : 2020-08-26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기사는 김현균 기자와 유희태 PD의 <“단 한 줄의 사실도 그때는 소중했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