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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취재에 써도 되는 ‘기술’의 한계

  • 윤상은
  • 조회 : 3223
  • 등록일 : 2020-07-22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칼럼은 심석태 교수님의 <취재에 써도 되는 '기술'의 한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0-07-22 22:25:23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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