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사상 첫 ‘온라인+대면’ 캠프, 학생들 “감동”

  • 임지윤
  • 조회 : 3423
  • 등록일 : 2020-07-21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기사는 임지윤 김은초 기자의 <사상 첫 ‘온라인+대면’ 캠프, 학생들 “감동”>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사상 첫 ‘온라인+대면’ 캠프, 학생들 “감동”
[단비현장]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제21기 예비언론인 캠프
2020년 07월 21일 (화) 01:14:35 임지윤 김은초 기자  dlawldbs20@naver.com

언론인 지망생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해 온 세명대 저널리즘스쿨의 예비언론인 캠프가 지난 16일부터 나흘 동안 사상 첫 ‘온라인+대면’ 형식으로 열렸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사흘 동안 '줌(Zoom)' 프로그램을 이용한 온라인 정규과정을 진행하고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희망자에 한해 충북 제천 세명대 캠퍼스에서 대면 수업을 열었다. 과거에는 1박 2일, 혹은 2박 3일의 합숙으로 캠프가 진행됐다.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 50명의 참가자들은 일정을 마친 후 ‘온라인 수업도 집중도가 높았다’ ‘이렇게 훌륭한 수업을 무료로 듣다니 감동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불확실한 시대, 언론을 보는 눈길은 더 간절

 
▲ 제21회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예비언론인 캠프 중 16일부터 사흘간 열린 온라인 정규과정의 다양한 수업화면. ⓒ 권영지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dlawld****   2020-07-21 02:38:12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48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