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가난이 죄였던 시대, 우리 함께 치유해요

  • 김태형
  • 조회 : 3111
  • 등록일 : 2020-07-03
0703 은희.docx ( 594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와 영상을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기사는 윤종훈, 홍석희 기자의 <가난이 죄였던 시대, 우리 함께 치유해요>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0-07-03 22:10:22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03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