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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앙숙 노사관계에 돌파구 될 수 있다
- 유희태
- 조회 : 2817
- 등록일 : 2020-06-23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와 영상을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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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칼럼은 이정헌 기자의 <앙숙 노사관계에 돌파구 될 수 있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