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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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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기자는 ‘멀티력’ PD는 ‘엉덩력’ 필수”

  • 이예슬
  • 조회 : 3477
  • 등록일 : 2020-06-21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와 영상을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기사는 김성진 조한주 기자의 <“기자는 ‘멀티력’ PD는 ‘엉덩력’ 필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기자는 ‘멀티력’ PD는 ‘엉덩력’ 필수”
[단비현장] 신예리 JTBC 보도제작국장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특강
2020년 06월 20일 (토) 22:49:56 김성진 조한주 기자  ksj949773@gmail.com

중앙일보에 입사해 신문기자로 20년, 제이티비씨(JTBC) 개국하고 방송인으로 10년을 살았어요. 한 가지만 경험하는 것도 참 어려운 건데, 운 좋게 기자와 PD, 앵커 세 가지 직업을 모두 거쳤어요. 평소 ‘참 운이 좋다’ ‘행복하다’ 생각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JTBC ‘밤샘토론’을 진행하는 신예리 보도제작국장이 19일 오후 충북 제천 세명대 학술관에서 열린 세명대 저널리즘연구소 언론인 초청 특강에서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기자, PD, 앵커로 살아보니’를 주제로 한 이날 특강에서 청중 30여 명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넓게 띄어 앉은 채 눈빛을 반짝이며 귀를 기울였다. <중앙일보> 기자, 논설위원을 거쳐 JTBC국제부장과 ‘신예리 강찬호의 직격토크’ 등 진행자를 역임한 그는 2015년부터 교양프로그램을 총괄하는 보도제작국장을 맡고 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0-06-21 00:56:33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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