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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해녀의 삶을 차려내는 ‘배지근한’ 부엌

  • 이나경
  • 조회 : 1082
  • 등록일 : 2019-11-12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오수진 기자의 "해녀의 삶을 차려내는 '배지근한' 부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19-11-12 16:04:35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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