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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표절과 창작 사이 줄타기

  • 세저리 JW7
  • 조회 : 1022
  • 등록일 : 2019-03-15
표절과 창작 사이 줄타기
[제13회 봉샘의 피투성이 백일장] 심사평/첨삭후기
2019년 03월 15일 (금) 16:55:20 이봉수 hibongsoo@hotmail.com

[제시어] ‘연결’

[우수작]
김금이 (고려대 정치외교학):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을지라도
박선영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혐오사회로 가는 징검다리
배지현 (고려대 불어불문학): 잘못된 ‘커넥션’과 새로운 ‘만남’
백지호 (부산대 컴퓨터공학): 일제 강점기와 나의 강점기
이신의 (전남대 신문방송학, 저널리즘스쿨 입학): 고립된 이들의 연결망
조현아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연대’를 꺼리는 이유도 절박하다
최유진 (숙명여대 한국어문학, 저널리즘스쿨 입학): 현대판 ‘처용’이 되어봐?

18기 대학언론인 캠프가 끝나고 두 달이 지나 수상작을 발표하게 돼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진작 첨삭을 해뒀지만 지난 학기 수업의 결과물과 시의성에 쫓기는 기사들을 내보내느라 발표가 늦었습니다.

   
▲ 18기 대학언론인 캠프 참가자들이 강연에 열중하고 있다. 이들 중 상당수는 13개 강좌에 참여하고 귀가한 뒤 온라인으로 글쓰기 과제를 제출해 첨삭을 받았다. ⓒ 암지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세저리 CR7   2019-03-15 17:19:39
기사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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