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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가장 많이 했던 말 “자살하고 싶다”

  • 김재희
  • 조회 : 585
  • 등록일 : 2015-10-28
수습기자_1__1_.docx ( 167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수습기자 교육 기사를 가져왔습니다. 드라마 <피노키오>, <스포트라이트>... 신입기자의 고된 삶을 다룬 드라마들이 참 많았습니다. 전쟁터 같은 일상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은 퍽 낭만적이기까지 했는데요. 실제 기자들은 수습기간 때 잘 시간도 모자랄 정도라고 합니다. "자살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는 한 수습기자. 과연 어떤 교육 기간이었을지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이미지 1.png
↑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김재희   2015-10-28 14:04:07
기사 전문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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