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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식판의 우울" 그 끝은 어디일까
- 김영주
- 조회 : 569
- 등록일 : 2015-10-22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봉쌤 코멘트]
오늘은 구은모 기자의 칼럼입니다. 구은모 기자가 식판을 집어 들며 우울해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식판의 밥이 평등의 상징으로 자리 잡기에는 세상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라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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