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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우리도 한때 난민이었다"

  • 김민지
  • 조회 : 617
  • 등록일 : 2015-10-14
“우리도 한때 난민이었다”
[단비현장]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한 참여연대 이야기마당
2015년 10월 13일 (화) 23:51:13 김민지 손은민 박고은 이명주 기자  mgone357@naver.com

“요르단의 자타리 난민캠프에는 8만 명의 시리아 난민이 살아요. 그 중 절반이 10살 이하의 아이들이죠. 학교가 있긴 한데 한 교실에 학생이 150명 가까이 앉아 있고 (요르단 사람인) 젊은 선생님들은 수업 시간에 페이스북을 하고 커피를 마시다 시간이 되면 집에 가요. 교사는 부족하고, 그들을 관리하고 감시할 사람은 없어요.”

   
▲ 서울 통인동의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열린 ‘시리아의 비극, 끝나지 않은 이야기’ 토론회에 참석한 송영훈 강원대 교수, 김재명 성공회대 겸임교수, 헬프시리아 압둘 와합 사무국장, 김종철 변호사. (왼쪽부터) ⓒ 참여연대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김민지   2015-10-14 00: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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