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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중산층도 좋은 보편복지를 왜 꺼릴까
- 이성훈
- 조회 : 573
- 등록일 : 2015-09-27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김이향 기자의 사회교양특강 기사입니다. 전중환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가 진화심리학을 우리사회의 정치와도 연결시켰습니다. 먼 옛날부터 진화를 거듭해온 인류에게는 아직도 원시인 시절 심리와 습성이 남아있다고 하는데요. 부자든 서민이든 "몸짱"일수록 자신감이 넘쳐서 자신에게 유리한 분배정책을 지지하는 경향도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흥미롭지 않나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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