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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껍데기에 불과한 것
- 김재희
- 조회 : 745
- 등록일 : 2015-09-21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장환순 기자의 칼럼을 가져왔습니다. 나이스와 아다다스. 학창시절, 유사 상표 운동화는 우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습니다. 브랜드가 주는 동질감은 참으로 안락한 것이었기에 유사 상표가 주는 슬픔도 그만큼 깊었습니다. 우리가 상표, 베스트셀러로 상징하는 대세에 매어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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