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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실연한 직원엔 이틀 잠적 허용하죠”

  • 이지민
  • 조회 : 570
  • 등록일 : 2015-09-15
“실연한 직원엔 이틀 잠적 허용하죠”
[단비인터뷰] 제천서 청년사업 이끄는 ‘바싹’ 정보경 대표
2015년 09월 15일 (화) 22:20:14 김이향 기자 lookyh88@gmail.com

젊은이들을 가리키는 신조어가 쏟아진다. 달관세대(돈벌이나 출세에 무관심한 20대)니, 삼포세대(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한 청년층)니 이름을 붙이고는 측은하다는 눈빛을 보낸다. 그리고는 ‘더 노력하라’ 혹은 ‘투표를 하라’, ‘정치에 참여하라’는 등의 처방을 내놓는다. 기성세대의 이런 뻔한 충고를 거부하면서 ‘청년 스스로가 해법을 찾자’고 나서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충북 제천에서 청년단체 ‘바싹’을 운영 중인 정보경(29) 대표도 그 중 하나다. 지난 5월 30일 충북 제천시 의림동 바싹 사무실에서 정 대표를 만났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이지민   2015-09-15 23: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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