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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동아시아에서 빗나간 ‘역사의 종언’

  • 강명연
  • 조회 : 617
  • 등록일 : 2015-09-14
구갑우1.docx ( 35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구갑우 북한대학원대 교수의 사회교약특강 기사입니다. 구 교수는 강대국의 시각에 근거한 "냉전" "베트남전쟁"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같은 용어 사용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유럽중심주의, 서구중심주의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는 건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sss.JPG



↑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강명연   2015-09-14 15:12:17
기사 전문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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