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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스펙 한 줄이 아닌 값진 ‘호혜의 경험’
- 박성희
- 조회 : 570
- 등록일 : 2015-09-09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서혜미 기자의 세명대 해외봉사단 기사입니다. 현지 주민의 전통 집인 게르에서 홈스테이를 한 학생들은 그 집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올 때까지 손에 물 한 방울을 묻히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왜 그럴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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