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소속과 연차 달라도 우리는 세저리 동문

  • 15기 안재훈
  • 조회 : 1359
  • 등록일 : 2022-12-16

여러 언론에서 일하는 현직 언론인들이 소속과 연차를 불문하고 한곳에 모였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 모두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이하 세저리)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세저리 개원 14주년을 기념하는 총동문회 '세저리인의 밤'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신라스테이 광화문점 8층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했거나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동문회가 3년만에 대면행사로 전환됐는데, 이 현장을 신유미 기자와 나종인 PD가 기록했습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2-12-16 22:20:45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94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