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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일본이 당한 재난, 한국에 닥칠 수도”
- 14기 심미영
- 조회 : 1324
- 등록일 : 2022-12-15
2011년 후쿠시마 참사는 원자로의 노심용융, 연쇄 수소폭발, 그리고 다량의 방사성 물질 방출로 원전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남겼습니다.
후쿠시마 참사는 11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사고 상황조차 정확히 판악되지 않아 ‘진행 중’이라고 평가됩니다.
부산과 울산 일대에 원전 10기가 밀집된 우리나라도 방심할 수 없습니다.
2018년 후쿠시마 지진에 초토화된 일본의 모습, 소리뉴스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