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뉴스>가 기후위기에 진심인 이유는?!

11월 25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2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이주연 편집국장이 연사로 참석해 <단비뉴스>가 기후위기에 진심인 이유를 발표하며 여전히 데이터 활용 방안에 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기후위기와 데이터저널리즘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데이터저널리즘의 기술과 방법, 데이터저널리즘 보도사례 등에 관한 강연으로 진행됐습니다. 

제5회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시상식도 이어진 ‘2022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 컨퍼런스’가 궁금하다면 기사를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