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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일손 공백 메우는 은퇴자 봉사…“힘닿는 데까지”
- 김신영
- 조회 : 1307
- 등록일 : 2022-11-23
은퇴 후에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돕는 일손봉사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공무원, 건설업 종사자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했던 사람들이 은퇴 후 농가 일손 봉사에 나서고 있는 겁니다.
일손봉사 동행 취재기를 최은솔 기자가 담았습니다.
은퇴 후에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돕는 일손봉사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공무원, 건설업 종사자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했던 사람들이 은퇴 후 농가 일손 봉사에 나서고 있는 겁니다.
일손봉사 동행 취재기를 최은솔 기자가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