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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심마니 또는 약초꾼… 그들이 현대를 살아가는 방법
- 15기 조성우
- 조회 : 1225
- 등록일 : 2022-11-21
조선왕조실록에도 등장하는 심마니라는 직업은 당시에는 국가로부터 관리를 받았지만, 자유업이 된 후부터 그 수가 얼마나 되는지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래도 좋은 삼을 찾아 산을 타는 심마니, 약초꾼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단비뉴스>는 충북 단양에서 15년째 산삼과 약초를 캐고 있는 강성열(52) 씨를 만나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심마니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산삼의 가격은 얼마인지, 현대를 살아가는 심마니의 고충은 어떤 건지 등 자세한 내용을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