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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약탈당한 노란 택시의 희망
- 15기 손민주
- 조회 : 1216
- 등록일 : 2022-11-08
2016년 이후 뉴욕의 택시 운전사 950명이 파산하고, 뉴욕의 택시 운전사 8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택시 허가증인 ‘메달리온’ 가격 거품이 꺼지면서 발생한 비극입니다.
이 비극을 18개월동안 추적한 <뉴욕타임스>의 브라이언 로젠탈 기자는 2020년 퓰리처상 탐사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뉴욕 택시 산업에서 벌어졌던 비리와 브라이언 로젠탈 기자의 취재기를 <단비뉴스>가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