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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문화와 역사의 메신저가 된 결혼 이주민 여성들
- 14.5기 이현이
- 조회 : 1212
- 등록일 : 2022-10-12
협동조합 글로벌에듀는 인천 동구 배다리마을의 한 건물을 빌려 멕시코 음식점 ‘마리 데 키친’, 3층에서는 ‘카페 인 모자이크’라는 카페, 옥탑방에는 ‘세별스토리하우스’라는 다문화 박물관을 꾸렸습니다.
결혼이주민여성과 사회복지사가 운영하고 있는데요.
특히 세별스토리하우스에 전시된 다문화 소품은 결혼이주민여성들이 직접 가져온 소품이라고 합니다.
결혼이주민여성들의 새로운 도전을 정예지 기자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