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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뉴스통신진흥회 탐사취재 '외국인 노동자의 주거권' 등 8편 입상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79341
  • 등록일 : 2020-05-04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뉴스통신진흥회(이사장 강기석)가 '제2회 탐사·심층·르포취재물 공모' 입상작으로 '비닐하우스·컨테이너 속에 갇힌 외국인 노동자의 주거권' 등 8편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세명대 단비뉴스(김지연·이정헌·최유진·홍석희) 팀이 작성한 '…외국인 노동자의 주거권'은 비닐하우스, 바다 위 바지선, 컨테이너 등에서 먹고 자며 생활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비인간적 생존 현장을 치밀하게 포착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스케치, 인터뷰, 동영상, 사진 등 다양한 전달수단을 통해 르포르타주의 전형을 보여줬을 뿐 아니라, 정책과 제도의 미비점을 드러내고 전문가와 해외사례 취재로 설득력 있는 대안까지 제시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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