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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내손안에 서울]-수정,보도자료활용법

  • 관리자
  • 조회 : 15393
  • 등록일 : 2016-06-11

(김문환 작성 6월 17일)

댓글에 서울시 보도자료를 손쉽게 접하는 방법을

안내해 놨으니 읽어보시고 적극 활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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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환 작성)

 

서울시 홈페이지 [내손안의 서울] 시민 기자 코너에

단비뉴스 기사제공 첫 테이프를 끊습니다.

 

정식 MOU는 7월 첫주 정도

맺을 예정이지만

 

그에 앞서 단비 뉴스 기자들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는 무력 시위~~가 필요해

기사부터 올리기로 했어요.

 

마수걸이는

12일 일요일 열리는 오마이뉴스 주최

[구의역 사고 서울시민 토론회(박원순 시장 참석)] 소식을

취재부장겸 내손안의 서울팀장인 배지열 기자가 맡아

단비뉴스에 올린 뒤 월요일 13일 서울시에 제공하고,

 

두번째는 지농팀에서 11일(토욜) 펼쳐지는

[얼굴이 있는 농장] 소식을 취재해 단비뉴스에 올린 뒤

수요일 15일 서울시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편집부장은 [내손안의 서울] 기획물 단비뉴스에 올리는날

아마 기존 준비물과 2개 올리도록 해야 할 듯이요)

 

단비 뉴스 모든 기자들이

서울시 관련 소식을 청년 시각에서

재미있으면서도 정보가 되고

아프면서도 보약이 되게 취재작성해서

 

지농팀은 이봉수 원장님

환경팀은 제정임 교수님

미디어팀은 장해랑 교수님

영상팀은 이상요 교수님

청년팀과 내손안의 서울팀은 김문환(저요^^)의 데스크를 거쳐

 

단비뉴스에 올리면

(다 알고 계시지만 기사 한건 4-5만원, 사진은 8장까지 1장에 5천원)

서울시 뉴미디어 팀에서 [내손안에 서울]로 옮겨 갑니다.

 

PD 과정을 배우며 프로PD 못지않은 실력을

보유한 우리 단비기자들이

영상제작 실력을 맘껏 뽐 낼 기회를 드리기 위해

영상물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한편에 10만원의 제작료가 지급됩니다.

(노고에 비하면 형편없이 적은 액수지만~~)

 

또랑치고 가재잡는 기회.

제작 역량 키우고, 돈도 버는 기회.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이니

PD 지망 단비기자님들의 적극 참여 기대합니다.

 

물론 서울시와 관련있는 소재 즉,

서울시 행사나 서울시 관련 기획물이어야 해요.

 

소재는 취재부장 거쳐 영상팀 이상요 교수님이나 저와 사전 상의하고

완성물은 영상팀 이상요 교수님 지도와 감수 거친 뒤

서울시로 보냅니다.

 

눈여겨 둘 사항^^.

 

[내손안의 서울]은  단비뉴스의 역량을 강화하고

외연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이뤄지는 겁니다.

 

단비 뉴스 고유의 역할과 칼러를 잃지 않도록

기존 취재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지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3
admin    2016-06-13 01:12:59
좋은 기회 감사합니다!!
admin 관리자   2016-06-14 10:04:42
(김문환 작성)배지열 기자의 첫 작품이 [내손안의 서울] 시민기자란에 실렸습니다. 들어가서 보고요. 이번 것은 토론회 특성상 길었는데, 보통 A4한장을 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른 시민기자들  기사도 보면서 다들 손쉽게 접근할수 있는 소재 골라 취재와 기사 쓰기 연습 하고, 수고비도 벌고^^ 김영주 기자의 글도 곧 실립니다. 특히 PD지망 단비기자님들은 [내손안의 서울] 포토 영상을 들어가 보시고 감을 잡은 뒤, 10만원 벌러가세~~ 노동요를 힘차게 불러 보도록 해요.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996651
admin 관리자   2016-06-17 08:48:33
(김문환 작성) 공지사항! 서울시청 홈페이지 들어가서 상단 바의 [뉴스.소식]을 누르고, 여기서 다시 [보도 해명자료]를 눌러 [보도자료]란으로 들어가면 서울시에서 내는 보도자료가 매일 올라와요. 하루에도 10여건 이상 뜹니다. 이 가운데 자신이 관심 가는 분야를 골라 시간과 기회가 될 때 취재해 {내손안에 서울}에 올리면 되겠죠. PD 지망 단비 기자들에게 적합한 보도 자료들도 많으니 참고해서 잘 활용하길 바랍니다. 아울러, 서울시 보도자료나 행사가 아니더라도 서울시민의 삶과 관련된 소재는 기사든, 영상물이든 다 OK이니 관심 더 가져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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