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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네이버>가장 많이 본 뉴스 1위~ 포털 휩쓴 단비뉴스

  • 관리자
  • 조회 : 10383
  • 등록일 : 2013-04-17
<단비뉴스>에서는 종종 있는 일이라 새삼스럽지 않지만 ^^
입학한 지 한 달도 안 된 신입생이 사고 단단히 쳤습니다.
이재윤 기자가 직접 서울모터쇼 현장에서 일하면서, 온 몸과 마음으로 공명하며 쓴 기사
"화려한 레이싱모델의 서러운 속사정"이 지금 포털과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세저리 공지사항에 널리 알리는 이유는
관련 법안을 준비 중이던 한*숙 국회의원실에서 연락이 와
<단비뉴스>에 후속 취재를 권하면서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하여~
 
누구보다 빠르게 전하는 속보성 특종도 좋지만
우리 <단비뉴스>는 누구도 전하지 않는 특종, 함께 공명해야 할 특종을 추구하죠잉!
그런 의미에서 많은 독자들에게 읽히는 것도 기쁘지만
무엇보다도 <단비뉴스> 기사를 계기로
우리가 함께 울어준 이들의 눈물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들이 마련된다는 점이
더 신나서 이렇게 떠들썩하게 자랑합니다!
 
열혈 신입생들의 패기 넘치는 기사, 멋있습니다! 다같이 짝짝짝!
(진 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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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6
admin 매생   2013-04-18 16:17:13
추카추카>_< 씐나신 관리자님ㅋㅋㅋ
admin 관리자   2013-04-18 16:47:54
엉동이 들썩들썩 ㅋㅋㅋㅋ
admin 허부엉   2013-04-18 16:50:54
마지막 (진조교)를 안 봤으면 뽕쌤이 쓰신줄 알았을 거ㅋㅋ
admin 관리자   2013-04-18 19:50:03
"진 조교" 세 글자는 쌤이 썼다.
admin matt   2013-04-19 09:06:07
원장님과 여직원을 구분하는 미묘한 차이는 .
원장님은 정없게 문장끝마다 . 을 꼭꼭 찍어주시지 ㅋㅋㅋㅋ
여직원은 시도때도 없이 ㅋㅋㅋㅋ을
admin 이횰   2013-04-23 10:12:48
그렇게 아끼시는 진조교를 요즘 진멍충이로 부르신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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