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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단비뉴스, 오마이뉴스 점령
- 관리자
- 조회 : 6724
- 등록일 : 2012-05-10
저널리즘스쿨에서 만드는 <단비뉴스>의 기사들은 <오마이뉴스>가 아주 단골로 전재하는 기사랍니다. 우리 스쿨과 제휴하고 있는 매체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기사 아이템들이 참신한데다 데스크도 깔끔하게 거친 것이어서 편집할 때 특히 눈여겨보게 된다는 게 그쪽 편집진 얘기입니다.
9일, 고희진, 엄지원이 쓴 <“훨씬 싸고 싱싱한데, 마트에는 왜 가요?”>가 오마이뉴스 메인에 떴습니다!
원주새벽시장의 생생한 묘사와 다양한 사람들 인터뷰, 알찬 정보까지 가득한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 메인 아니면 갈 자리가 없었겠지요? :D
이날, 메인 밑으로는 오른쪽에 진희정이 쓴 <굳어가는 폐보다 ‘나 몰라라’ 더 답답>도 지역 뉴스로 올라갔고,
캡쳐한 사진엔 없지만 더 아래쪽에 강태영의 <‘내 원하는 세상’ 상상해본 게 언제였지>도 메인에 노출됐습니다.
재학생뿐 아니라, <오마이>에 입사한 김동환 이선필 박소희 선배도 열심히들 기사를 써대니 <단비>의 <오마이> 점령! 과장만은 아니겠지요? 하루 이틀, 그리고 <오마이>뿐만도 아니지만요. 좋은 모습 보여주는 선배들, 열심히 포트폴리오를 쌓는 우리 동료들 자랑스럽습니다. :)
구조교 :D
<“훨씬 싸고 싱싱한데, 마트에는 왜 가요?”>
<굳어가는 폐보다 ‘나 몰라라’ 더 답답>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8
<‘내 원하는 세상’ 상상해본 게 언제였지>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