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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벼랑에 선 사람들 올해의 인권책으로 선정
- 제정임
- 조회 : 7439
- 등록일 : 2012-11-03
단비뉴스가 우리 사회 가난과 소외의 현장을 취재해 만든 책 <벼랑에 선 사람들>이
한국인권재단에서 시상하는 <올해의 인권책> 중 하나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인권재단은 매해 국내에서 발간된 도서 중 인권담론과 인권문화 확산에
기여한 도서를 "올해의 인권책"으로 선정하는데,
이번에는 <벼랑에 선 사람들>과 공지영의 <의자놀이> 등 17권이 뽑혔다고 합니다.
11월 13일(화) 저녁에 서울 남산 문학의 집에서 시상식이 있다고 하니
재학생 중 벼선사 필진은 함께 참석하도록 합시다.
인권재단이 출판사에 보낸 공문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