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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는 기자상의 산실: 변태섭 강성명 수상

  • 제정임
  • 조회 : 3739
  • 등록일 : 2012-04-25
 한국일보 기자로 뛰고 있는 1기 변태섭과 강성명이
"고리원전 간부들의 사고은폐" 특종 등으로
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이달의 기자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경향신문의 황경상(1기) 이재덕(3기)등이
수습을 떼기도 전에 기자상을 받는 전통을 만들더니
경사가 이어지고 있네요.
 마구마구 축하해 주고, 한 잔 사라고 쳐들어 가도
좋을 듯.....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8개
admin 쩡   2012-04-25 17:29:21
축하드립니다! 단비뉴스 이달의 기자상을 받은 강민이가 대표로 쳐들어 가는 것도 좋을 듯.....
admin 엄지   2012-04-25 17:53:32
와우!! 선배님들 멋찝니다, 술도 좋지만 고기도 한 잔~~~
admin 퐁낭   2012-04-25 22:01:20
두 선배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 두 분의 협업이 눈부셨는데 역시 상을 거머쥐시는군요! 서울에서 한 번 부산에서 한 번 거하게 잔치를 벌여야 하는 건 아닌지 ㅎㅎㅎ 앞으로도 활약 지켜보겠습니다!
admin 슬슬슬   2012-04-26 09:16:48
우와, 세저리에서 갈고 닦은 내공의 힘이 마구마구 드러나는 건가요?! 축하합니다 +ㅅ+
admin 변태섭   2012-04-26 10:48:24
축하 감사드려요. 처음 보는 얼굴도 많을테지만 그래도 연락주세요. 술+고기 쏘겠습니다. 시원하게! +_+
아하하하-
admin 강성명   2012-04-26 14:52:56
저도 감사합니다. 교수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술과 고기는....아 거기 이름 뭐였죠?,,,,아.,,면또랑이었던가?? 그곳에서 시원하게 쏘겠습니다^^
admin 담   2012-04-26 15:47:23
형 ㅋㅋㅋ 축하합니다만,,, 면또랑 이걸로는 약하지 않나요 ㅋㅋ 최소한 돈페테리아는 돼야죠! ㅋ
admin 덕   2012-04-26 18:16:49
강성명 선배&섭. 축하합니다.
돈페? 주석목장 강추ㅋ 섭은 일단 서울에서 쏘고.아...상금 날아가기 전에 얻어먹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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