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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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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2번째 언론인 탄생

  • 관리자
  • 조회 : 3857
  • 등록일 : 2010-11-22
2기생 김상윤이 <이데일리> 공채에 합격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특히 최종 라운드에서 <단비뉴스>에 크게 기여한 경력을 부각시킨 것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이데일리>에서도 2년차 기자 이상 맹활약을 하리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기자/PD 공채시험에 합격한 우리 스쿨 학생수가 벌써 22명에 이르렀네요. 그밖에 출판/광고/홍보 회사로 진출한 학생들도 상당수 있으니, 한 기수 20명 안팎의 재학생수를 감안하면 범언론계 진출 비율이 우리보다 높은 학과는 전국 어느 대학/대학원에도 없을 겁니다.  
 
1학년 때 언론사에 합격하는 학생도 있지만 2학년 때 합격생이 많이 배출되는 것 역시 차근차근 과정을 밟으면서 실력을 업그레이드 해온 결과라 하겠습니다. 전원 취업 목표! 우리 스쿨에서는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집단적인 학습과 실전을 통해 1,2년 경력기자의 실력을 쌓을 뿐 아니라 언론계 네트웍이 폭넓게 형성돼 있기 때문입니다. 다같이 열심히 합시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42
admin 홍담   2010-11-22 18:04:50
내가 합격 전화를 들고 있었고, 첫번째로 댓글 남깁니다. 축하해요. 상윤이형. 이제 나만 남은건가 ㅋ
admin    2010-11-22 18:50:48
토론중이라도 중요한 전화는 받고야 마는 "담대함"을 지닌 상윤이형ㅋ
형 축하해요~~~
admin 곽군   2010-11-22 20:36:29
중요한 전화~~ 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진짜 중요한 전화였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축하합니다~~!!!
admin 마오   2010-11-22 20:50:25
리오네 상윤오빠,ㅋㅋㅋㅋ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admin era   2010-11-22 21:18:22
나도 남았음!!ㅋㅋㅋㅋ
admin era   2010-11-22 21:20:40
상윤오빠, 진촤 축하해요!
동기가 되진 못했지만...☞☜
그래도 완전 기쁨!!
끝까지 덕담(?)해주는 오빠 센스에도 찬사를^^
서울 와서 한턱 쏘기!!
admin zinc   2010-11-22 21:43:09
축하합니다. 상윤오라버니. 이데일리가 인재를 알아봤네요. ㅎㅎ)/
admin 보노   2010-11-22 22:56:50
오빠 추카추카!! 여의도 갈 때 연락할게요 ㅋㅋㅋ
admin SH   2010-11-23 01:13:47
상윤오빠~ 축하드려요!!! ㅎㅎㅎ 활약 기대할게요. ^^*
admin 우유   2010-11-23 09:26:14
제 예언이 들어 맞았군요ㅎㅎ 완축이요~*
admin    2010-11-23 10:59:27
와우, 추카추카! ^^ 훌륭한 사람 델꼬 가네요.
admin 지구인   2010-11-23 12:24:19
와오와오!!! 형! 완전 축하해요!!!!!! ㅋㅋㅋㅋ 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dmin 들사람   2010-11-23 13:27:33
홍담아 걱정마 아직 내가 남아있다 ㅋㅋ 힘내 ㅋㅋ
admin 보잉   2010-11-23 18:58:20
ㅎㅎㅎㅎ
상윤오빠 완전 축하드림^^
admin 호랑   2010-11-23 23:32:16
축하한다 상윤아~~ 곧 보자^^
admin 비급미녀   2010-11-24 09:11:04
오빠! 완전 축하!!!해용
admin 동네 노는오빠   2010-11-24 13:00:39
상윤 ㅊㅋㅊㅋ^^
admin 이선필   2010-11-25 00:10:57
형 단비뉴스를 이렇게 저버리고....어딜 가는 겁니까 ㅋㅋㅋ 축하해요
admin B급미남   2010-11-25 10:14:49
곧 더 좋은 곳, 더 원하는 곳 갈 수 있을 거다. 믿음만 잃지 않으면 잘 될거여!!!
합격할 때까지 "서포트(?)" 하겠삼 ㅎ
admin B급미남   2010-11-25 10:15:23
리오네 마오 ㅎㅎ 언제 리오네 와인모임 함 갖자!
admin B급미남   2010-11-25 10:16:21
고맙다. 너 덕분에 가 더 잘 될거라는 믿음으로 가볍게 문화관409호를 나섰다.
얼렁 들어가라 ㅎㅎ
admin B급미남   2010-11-25 10:17:09
너도 그 상황이면 어쩔 수 없다ㅋㅋㅋ

"주"랑 많은 시간 못 보내서 아쉽다만, 계속 연락하고 보자!
admin B급미남   2010-11-25 10:18:39
너 덕분에 잘 된 거여.
같이 갔으면 좋았을 텐데...

애라도 곧 좋은 데 갈 것 같으니까...
믿음 잃지 말고 끝까지 화이링~
admin B급미남   2010-11-25 10:26:01
Zn... 안 본 지 오래됐네. 곧 만나서 아연실색 할 정도로 이뻐졌는지 확인해봐야겠다.
힘내구! 아연이 깡따구와 센스면 뭐든지 잘 할테니까.
admin B급미남   2010-11-25 10:26:27
곧 봅시다. 선배님 ㅎ
admin B급미남   2010-11-25 10:28:00
누구냐 넌! 내가 보기엔 세저리엔 비급미녀는 없다. ㅎㅎ 모두 A급일뿐....................
admin B급미남   2010-11-25 10:28:34
네에 선배님~~
admin B급미남   2010-11-25 10:29:26
보영인가? 어떤 동물이든 닮은 보영아.
대학팀장 하면서 바쁘겠지만 선필이도 잘 도와주고 그러렴 땡유
admin B급미남   2010-11-25 10:29:50
짜샤 티나잖아 ㅋㅋ
admin B급미남   2010-11-25 10:31:02
세희인가? 세희야 프랑스에서 직접 공수해온 와 ...
답례를 못 했네.

설 가서 꼭 맛난거 대접할게 감솨~
admin B급미남   2010-11-25 10:32:16
전날 특훈이 주효했다. ㅋㅋ 고맙다. 너도 너가 더 맞는 좋은 데 갈 거다!
admin B급미남   2010-11-25 10:33:37
세라쿠~ 지역팀장인데 이것저것 제대로 서포트 못 해서 미안하네.
암튼 세라가 단비뉴스 신나서 즐겁게 하는 거 보면 정말 멋지다.
언제나 항상 세저리를 세라쿠의 웃음으로 채워주길 ㅎㅎ
admin B급미남   2010-11-25 10:34:04
아이쿠 진짜 선배님이네. 곧 동네(?)에서 봅시다
admin B급미남   2010-11-25 10:34:23
선필아...너만 믿는다...ㅎㅎㅎ
admin B급미남   2010-11-25 10:35:58
감사합니다. 선생님, 동기, 후배 모두들. 감사 인사 일일이 못 드리고 가서 죄송합니다.
같은 공간에서 매일 보는데 그만큼 충분히 정을 나누고 가는지... 아쉽기만 합니다.

그간 못했던 것들 앞으로 더 잘 하겠습니다.

그리고 "A급 미남"이 되기보단 "A급 기자", "좋은 기자"가 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admin 동기만쉐~   2010-11-25 15:42:56
내년 상반기까진 다 동기ㅋ
admin 258   2010-11-25 16:19:30
ㅋ 당신까지 가버리니 진짜 장난칠 사람도 없네요. 진짜 닥치고 "의자왕"이 되어 보겠사옵니다. 현직에서 만나요.
admin 4층기웃거리는 아이   2010-11-26 12:58:27
완전 축하해영~~~,,,,

오빠 짐 빼니까,, 4층이 휑~ 하네영,,,,
admin 이횰   2010-11-26 17:44:58
상윤오빠 짱~~!!! 꺅꺅~!!
admin 소쩍새   2010-11-26 20:20:30
ㅎㅎㅎ넹
소쩍새 닮았다고 왜 말을 못하시나여ㅎㅎ
admin 관리자   2010-11-27 01:20:45
소쩍새?
와! 대단한 관찰력.


보영의 큰 눈동자에는 늘 타인이 들어 있다.
밤에 혼자 울 것만 같은 그녀.
admin B급미남   2010-11-27 20:56:56
선생님...이거 예전에 연애편지 쓸 때 많이 쓰시던 표현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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