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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저널리즘학과) 입학 상담 안내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74058
- 등록일 : 2022-08-30
우리는 정의롭고 실력 있는 언론인을 키웁니다. 언론인이 되는 가장 바르고 빠른 길을 안내합니다. ‘저널리즘스쿨’을 내건 사설 기관들이 있지만, 교육부 승인을 받아 석사 학위를 수여하는 저널리즘대학원은 국내에서 오직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뿐입니다.
우리 대학원은 매학기 15명 안팎의 소수정예를 신입생으로 선발해 이론, 윤리, 실무에 걸쳐 집중·몰입 교육을 제공합니다. 교수진 모두 주요 신문방송의 데스크를 거친 유명 언론인 출신입니다. 이들은 정규 수업은 물론 주말과 방학을 가리지 않고 학생 개개인을 헌신적으로 지도합니다. 언론사 입사 전형의 모든 과정을 상세히 안내하고, 취업 후에도 조언과 도움을 아끼지 않습니다.
재학생 모두 깔끔한 기숙사에서 무료 숙식을 제공받습니다. 2년 전액 장학금, 성적 우수 장학금, 산학 협력 장학금, 학내 활동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와 더불어, 국내 최고 수준의 비영리 독립언론 <단비뉴스>의 기자·PD가 되어 보도와 제작 역량을 키우면서 취재비, 원고료, 활동비 등을 지원받습니다. 또한, 개별 학습 공간과 첨단 기자재를 갖춘 캠퍼스에서 교수진의 정규 강의와 개별 지도는 물론, 여러 유명 언론인의 특강에 참여합니다.
2008년 개교 이래 14년여 동안 280여 명이 전국의 언론사와 관련 업계에 진출했습니다. 입학생 대비 취업률은 90% 이상입니다. 그들 모두 탄탄한 실무능력, 날카로운 문제의식, 뛰어난 멀티미디어 역량으로 시대적 과제를 드러내고 대안을 모색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들은 수시로 모교를 찾아 입사 과정과 언론 현실에 대한 경험과 지혜를 후배들에게 직접 안내합니다.
그 길로 향하는 입학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신입생은 매년 1월과 7월에 선발합니다. 지원자는 자기소개서를 비롯한 소정의 서류를 제출하고, 교수진과 면접을 치릅니다. 입학 전형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준비할수록 선발에 유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연구실 043-649-1498로 전화주세요. 적성 고민, 입학 자격, 선발 절차, 장학 제도, 교과 과정, 졸업 이후 진로 등 궁금한 점을 적어 egalia1027@daum.net으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입학담당부원장인 안수찬 교수가 직접 대답하고 설명하겠습니다.
정의롭고 실력 있는 언론인이 되려는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